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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만의 로망스로 분위기를 휘어잡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님

 

 

프랑크 브릿지 의 곡으로 숨막히는 연주를 들려주신 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님

 

 

 

 

쇼스타코비치의곡을 연주하고계신 두 분과 피아니스트 박미경님

바이올리니스트 두분은 사실 부부라는거 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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