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프라노 김옥. 부산 수아트홀 관장으로서 그가 꺼내든 카드는 ‘소통’과 ‘공감’이었다. 110석 규모의 작은 공연장이 수천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겨뤄 살아남을 수 있는 비책이었다.

외형적으로 덩치가 큰 공연장이 대세를 이루고 살아남는 시기에 신선한 기획력과 수준높은 무대, 열린 대관이라는 콘셉트로 ‘작은 공연장’으로서 출사표를 던진 소극장 수아트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 

전문은 아래 링크 

 

http://www.sc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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